11월 셋째 주 <예능감> 주문서 2024.11.19 화요일 | 열 번째 예능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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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고 예정* 신상 예능감 🛒
1. SBS <유니버스 리그> : 11월 22일 방영 예정
데뷔의 꿈을 이뤄줄 프리즘 컵을 차지하기 위한 드림 매치! <유니버스 리그>는 글로벌 보이그룹 양성을 위한 오디션인데요. 특별한 점은 리그전 형식이라는 점! 실제 스포츠 경기처럼 세 구단을 이끄는 감독이 직접 선수를 선발하고 경합을 펼친다고 해요. MC로는 박재범, 세 팀의 감독은 비투비 이창섭, 갓세븐 유겸과 엘 캐피탄, NCT-WayV 텐과 양양이 선정됐는데요. 대부분의 패널이 아직까지 활발히 활동하는 아이돌인 만큼 그들만의 노하우가 담긴 조언이 기대됩니다. 지난달 31일 퍼포먼스 비디오를 공개, 11월 17일 첫 인기가요 무대를 선보인다고 하는데요. 타이틀곡 ‘We ready’의 퍼포먼스는 원밀리언 소속 댄서 백구영이 디렉팅 했다고. 세 구단을 나누고, 각 감독이 선수를 선발해 경합을 펼치는 형식이 신선한데요. 가지각색 매력의 참가자 42인은 오는 22일 SBS에서 만나볼 수 있어요.
2. tvN <달려라 불꽃소녀> : 11월 23일 방영 예정
U-7(유소년 7세 이하) 여자 축구단의 탄생! <달려라 불꽃소녀>가 11월 23일 방송됩니다. 해당 방송은 평균 연령 6.6세, 평균 축구 경력 약 30일 선수 8명으로 구성돼 있어요. 선수 중에는 축구선수 조현우, 정조국, 이호와 농구선수 신정자의 딸도 포함돼 있는데요. 왠지 <날아라 슛돌이>가 생각나지 않나요?😆 이동국 감독과 이수근, 알베르토 몬디, 송해나가 코치진을 이뤘다고. 2차 티저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골키퍼 조현우와 딸 조하린의 활약이 담겼는데요. 아빠가 손흥민 삼촌이었으면 좋겠다는 귀여운 발언과 함께 아빠처럼 골문을 지키는 모습으로 남다른 승부욕을 예고했어요.
해당 방송이 특별한 이유는 두 가지예요. 먼저, 대한민국 예능 최초로 U-7 여자 축구단의 성장기를 다룬다는 것! 우리나라 여자 축구 입지는 남자 축구에 비해 현저히 낮은데요. 그래서 그동안 대부분의 축구 프로그램은 남자 출연진들이 주를 이뤘죠. 이런 점에서 어린 여성 축구선수를 발굴하는 방송의 소식이 기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두 번째는 여성 스포츠 예능의 연이은 성행인데요. <골 때리는 그녀들>, <무쇠소녀단> 등 이전 레터에서 여성 중심 스포츠 예능의 증가를 이야기한 적 있어요. 여성들의 관심사에 운동이 포함되고, 적극적으로 스포츠에 임하는 모습이 화제가 됐기 때문인데요. 최근 종영한 <무쇠소녀단>도 출연진들의 혹독한 노력과 끈기를 보여주며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냈죠. <달려라 불꽃소녀> 또한 이런 니즈와 화제성에 힘입어 탄생하지 않았나 싶어요. 새로운 여성 축구 스타 탄생과 함께 이번 기회가 여성 축구의 인식 개선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바람!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불꽃 소녀들을 함께 응원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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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폭주* 물오른 예능감🔥
최근 출산율 제고를 위해 자녀 없는 삶을 미화하는 콘텐츠를 금지하는 러시아 법안에 대한 기사가 화제예요. 여기엔 우리나라 <나 혼자 산다>와 <요즘 육아 금쪽 같은 내 새끼>등의 프로그램도 해당되는데요. 해당 법안은 시행을 앞두고 있으며, 위반 시 최대 7,000만 원의 벌금이 부과된다고. 심각한 저출산 문제에 직면한 러시아는 출산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조장하는 어떤 것이든 금지하겠다는 입장을 내놓기도 했어요. 해당 기사가 소개되고, 우리나라에서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바로 우리나라 저출산 문제에도 <나 혼자 산다>와 같은 방송이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것! 우리나라 또한 비혼 및 저출산이 심각한 사회 문제로 꾸준히 언급되고 있잖아요. 해당 기사를 기점으로 혼자 사는 모습을 미화하는 방송이 비혼을 조장한다는 의견이 퍼지기 시작했어요. 더 자세히 살펴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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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1) 비혼 및 저출산 장려해
<나 혼자 산다>는 다양한 셀럽들의 즐거운 솔로 라이프에 주목하는데요. 실제로 해당 방송 덕분에 혼술 문화가 발달하기도 했죠. 하지만 결혼 없이 자유롭게 살아가는 모습을 내보내고, 솔로의 삶을 재밌는 삶으로 포장하는 것이 저출산을 장려한다는 의견인데요. 공공의 이익을 생각하는 방송이라면 저출산 같은 사회적 문제의 심각성을 먼저 고려해야 한다는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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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2) 시대에 맞는 방송이야
반대로 혼자 잘 살아가는 모습이 왜 나쁜지 모르겠다는 의견도 있어요. 방송은 개인화되는 시대를 잘 반영했고, 오히려 해당 모습이 위로를 전하며 삶의 이정표가 되기도 한다는 반응! 혼자 잘 사는 모습이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얻었기에 <나 혼자 산다>가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는 건데요. 오히려 육아 프로그램을 보면 아이를 키우는데 엄청난 육아비, 좋은 집 등이 당연시되는 연예인의 모습이 박탈감을 일으켜 저출산에 영향을 미친다는 반박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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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의 역할?
결혼과 출산에 부정적인 방송을 찾자면 사실 끝이 없는데요. 수많은 이혼 프로그램과 부부 상담 프로그램 등이 그 예시죠. 하지만 이런 방송이 많다는 건, 필요한 사람도 많다는 거잖아요. 우리 사회에서 점점 이혼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혼자도 괜찮다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는 지표겠죠. 물론 예능은 방송의 공익성을 잊어서도 안되지만, 시대상에 주목해 공감을 얻어야 한다는 특징도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쉽게 접할 수 있는 예능이야말로 다양한 형태의 삶을 보여줘야 한다는 입장이에요. 혼자의 삶도, 대가족의 삶도, 이혼 부부의 삶도 말이죠. 여러분은 <나 혼자 산다>와 같이 즐거운 솔로 라이프를 소개하는 방송이 저출산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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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가 이모저모*
제철 예능감 소식🍊
첫 번째 소식,
5년 만에 돌아온 <냉장고를 부탁해>
<흑백요리사> 열풍에 이어 JTBC <냉장고를 부탁해>가 5년 만에 돌아옵니다.👨🍳
최현석, 이연복 등 스타 셰프들의 등용문과도 같았던 해당 방송은, 냉장고 속 재료들로 대결을 펼치는 요리 예능인데요. 2014년부터 19년까지 5년간 방송했을 정도로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쿡방 유행을 일으키기도 했어요. <흑백요리사> 방영 당시에도 최현석이 출연했던 <냉장고를 부탁해>가 언급되며 관련 영상이 화제가 됐었는데요. 올해로 10주년이 된 만큼 이창우 PD, 강윤정 작가 등 시즌 1을 만든 제작진이 뭉쳤어요. MC 또한 김성주, 안정환으로 시즌 1과 같았는데요. 출연 셰프진은 더욱 막강하게 돌아왔어요. 원년 멤버 최현석, 김풍, 이연복, 정호영에 더해 <흑백요리사> 준우승자 에드워드 리, 최강록, 이미영(급식대가), 윤남노(요리하는 돌아이) 셰프가 새롭게 합류한다고. 엄청난 라인업이죠? 제작진은 12월 방송을 목표로, 오리지널리티를 살리되, 새로운 구성으로 돌아오겠다는 포부를 전했어요!
두 번째 소식,
경력 PD 채용 공고
1) 2024 CJ ENM 엔터테인먼트 부문 경력 PD 공개 채용
일시 : 11/25 오후 11시까지
경력 만 3년 이상, 방송 제작 PD 채용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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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4 스튜디오 슬램 예능 경력 PD 공개 채용
일시 : 11/16~12/4 오후 6시까지
경력 만 2년 이상, 예능 콘텐츠 제작 PD 채용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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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번째 <예능감>주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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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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