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vve의 <뉴클래식 프로젝트>와
스핀오프 트렌드
요즘 콘텐츠 트렌드는 구관이 명관!?
최근 Wavve는 큰 사랑을 받았던 과거 드라마를 요즘 감성에 맞게 재탄생시키는 리마스터링 프로젝트를 시작했는데요. 첫 주자 <내 이름은 김삼순>에 이어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2024년 버전이 22일 공개된다고. 2000년대 초는 우리나라 드라마와 예능 전성기인데요. 당시 인기 드라마를 다시 소개하는 프로젝트는, 매일 쏟아지는 콘텐츠 속 그 시절 감성을 그리워하는 니즈를 반영한 것 같죠? 개인적으로 이전 콘텐츠를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 있다고 생각해요.
최근 방송계에선 과거 인기 콘텐츠를 재가공하는 형태를 자주 접할 수 있어요. 굳이 새로운 기획을 시도하기 보다 잘 된 방송의 시즌제나 스핀 오프를 활용하는 식인데요. 드라마 <좋거나 나쁜 동재>가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비밀의 숲> 악역의 이야기를 다룬 스핀 오프인 것처럼요.
예능에서도 스핀 오프의 활용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어요. MBC는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의 스핀 오프로 <태어난 김에 음악일주>를 선보였죠. <대장이 반찬>도 <나 혼자 산다>의 세계관을 확장한 일종의 스핀 오프로 볼 수 있는데요. 그 외에도 TV조선 <미스터트롯2>의 스핀 오프 <트랄랄라 유랑단> 등이 있어요. 예전 방송을 재가공하거나, 포맷은 유지하되 디테일을 바꾸는 스핀 오프는 검증된 콘텐츠와 인물을 앞세워 리스크가 낮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뒷이야기가 궁금한 시청자의 니즈도 충족하고, 어느 정도 흥행이 보증된다는 점에서 많은 방송사들이 채택하는 방식이 됐어요.
연말 시상식 시즌 시작!
2024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드
'연말' 하면 어떤 게 떠오르시나요?
전 크리스마스🎄그리고 시상식🏆이 생각나는데요!
올해 새롭게 만들어진 시상식 <2024 코리아 그랜드 뮤직 어워드>가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는 소식이에요. 연말 음악 시상식의 첫 주자인 셈인데요. 일간스포츠가 주최, KGMA 조직 위원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일간스포츠가 창간 55주년 기념 새롭게 선보이는 대중음악 시상식이에요. <MAMA>와 <프로듀스 101> 등을 연출한 펑키스튜디오 한동철 대표가 총연출을 맡았다고. 일간스포츠는 <골든디스크 어워즈>를 1986년 론칭부터 2020년까지 34년간 주최한 기업이에요. 해당 경험을 기반으로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시상식에서는 역대급 라인업과 그들의 스토리를 팬들과 함께 나눌 예정인데요. 한 해 동안 국내외 팬들에게 사랑받은 K-POP, 트롯, 밴드, 솔로 등 다양한 부문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둔 가수와 음악을 선정한다는 소식!
16일 '아티스트 데이'는 뉴진스 멤버 하니와 배우 남지현이 MC를 맡았고, 뉴진스, 도경수, 비비, 스테이씨, 이영지, 제로베이스원, 태민 등이 출연할 예정이에요. 17일 '송 데이'에는 에스파 멤버 윈터가 남지현과 MC로 나서는데요. 데이식스, 니쥬, 라이즈, 에스파, NCT 위시, 에이티즈, 트레저, 피프티 피프티 등이 무대를 선보여요. 해당 방송은 ENA와 OTT 플랫폼 Wavve에서 중계되는데요. 우리 같이 첫 음악 시상식 즐겨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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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