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셋째 주 <예능감> 주문서 2024.10.15 화요일 | 다섯 번째 예능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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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고 예정* 신상 예능감 🛒
1. MBC <지구를 닦는 남자들> : 10월 15일 방영 예정
비우는 여행을 통해 환경을 돌아보는 신개념 ESG 여행 프로그램 <지구를 닦는 남자들>이 오늘 첫 방송됩니다. 해당 방송은 ‘쓰저씨(쓰레기 아저씨)’ 김석훈의 세계관에서 시작된 프로그램인데요. 배우 김석훈은 <나의 쓰레기 아저씨>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소비와 쓰레기 문제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모습으로 화제 되기도 했었죠. 김석훈을 중심으로 깔끔남 권율, 중고제품 마니아 임우일, 오지 전문 유튜버 노마드션, 황금 막내 신재하의 출연 소식이 전해지며, 이색 조합과 케미에 대해 기대감 상승 중! 몽골의 아름다운 장관과 대비되는 거대한 쓰레기 매립지를 통해 소비 습관을 돌아보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인데요. 수많은 여행 예능 중 에코 여행이라는 전무후무한 기획을 내세운 만큼, 촬영 스튜디오도 드라마 세트장을 재활용했다고. 소비와 소유 없이도 행복한 삶,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죠?
2. SBS <틈만나면,> : 10월 15일 방영 예정
일상 속 마주하는 틈새 시간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틈만나면,>이 정규 프로그램으로 돌아옵니다. 지난 4월 총 8회에 걸쳐 방송된 파일럿 방송은 시청률 전체 1위를 달성하며 막강한 화제성을 입증했는데요. 사연을 보낸 당사자를 찾아가 대화를 나누는 프로그램 특성상 MC인 유재석과 유연석의 케미가 큰 화제였다고. 국민 MC 유재석의 유연한 진행과 순수함과 돌직구 멘트를 겸비한 유연석의 센스 있는 역할이 돋보였는데요. 일반인이 출연하는 방송인 만큼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은 리얼함을 보여줬고, 이광수, 차태현 등 MC와 케미가 좋은 게스트를 활용해 재미를 더했습니다. 정규 방송답게 더 유쾌하고 치열해진 게임을 예고했는데요. 박신혜, 이서진이 새로운 게스트로 공개되며 화제 되는 중!
3. tvN <텐트 밖은 유럽 - 로맨틱 이탈리아> : 10월 17일 방영 예정
뻔한 관광지가 아닌, 숨은 보석 같은 소도시를 찾아 떠난 네 배우의 '찐' 유럽 캠핑기! <텐트 밖은 유럽>의 다섯 번째 시즌이 상상 초월 풍경과 역대급 케미로 돌아왔어요. <텐트 밖은 유럽>은 그동안 럭셔리 여행이 아닌, 무작정 부딪히는 현실 여행을 보여줬는데요. 이번에도 다이빙부터 현지 재료 수확 등 화끈한 도전을 담은 예고편이 공개됐다고. 해당 시리즈가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는 출연진들의 케미에 있는데요. 이들의 관계성을 강조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하나가 되는 그림을 중시하는 것이 차별점입니다. 다사다난 한 여행 속, 함께 울고 웃는 출연진들을 통해 시청자들은 대리 여행의 만족감을 느꼈는데요. 이번에는 유럽 캠핑 2회차 라미란을 중심으로 긍정 요정 곽선영, 저돌적인 쾌녀 이주빈, 의욕 가득한 막내 이세영이 모였다고. 색다른 조합에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는 중! 과연 이들은 어떤 케미를 보여줄까요?
4. JTBC <PROJECT 7> : 10월 18일 방영 예정
조립, 강화의 개념을 도입한 신개념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PROJECT 7>은 시청자들이 직접 라운드 별 참가자를 선택하고 팀을 구성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오디션이에요. 조립과 강화라니 그동안 보지 못한 오디션 포맷임은 분명한데요.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을 제작한 스튜디오 슬램이 제작을 맡아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중! MC로는 배우 이수혁이 캐스팅됐으며, 라이언 전, 하성운, 바다 등이 디렉터로 참여한다고 합니다. 제작진은 시청자의 참여를 강조한 신선한 기획인 만큼, 가장 완벽한 7명의 보이 그룹을 탄생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는데요. 높아진 참여도만큼 애정과 관심도 상승하고 있어요. 공식 유튜브 계정을 통해 공개된 참가자들의 개인 직캠이 화제인데요. 총합 272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고. 공식 사이트에서는 취향 저격 멤버 조합 테스트를 통해, 최애부터 차차애까지 추천해 주는 프로모션 진행 중! 시청자들이 직접 출연자를 조립하고 강화시켜, 본인 최애를 성장시키는 기획 의도가 신선하면서도 낯선데요. 과연 어떻게 구현했을지 지켜보면 좋겠습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예능이 방영을 기다리는 중😎
5. tvN STORY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 : 10월 21일 방영 예정
부족함이 없어 보이는 다이아 미스&미스터 연예인에게 없는 한 가지, 이들의 연인을 찾기 위해 펼치는 맞선 프로젝트 <이젠 사랑할 수 있을까>가 10월 21일 방송됩니다. 해당 방송은 주병진, 박소현이 출연을 예고하며 화제 되었는데요. 청년의 연애가 아닌 중년의 연애에 주목해, 더 신중하고 진정성 있는 모습을 담았다고. 이들은 3번의 맞선과 데이트를 하게 되는데요. 결혼정보 회사 시스템을 적용한 데이트 과정으로 차별점을 두었다고 해요. 특히, 일반인 출연자에게 자유로운 선택권을 부여해, 관찰 예능을 표방한 리얼 연애 다큐를 보여줄 예정인데요. <환승연애>, <하트시그널> 등 2030세대의 연애 프로그램에 이어, 최근 이혼 예능, 돌싱 연애 예능처럼 중년을 타게팅 한 연애 프로그램이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어요. 청년들과 또 다른 중년만의 감정과 진정성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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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폭주* 물오른 예능감🔥
최근 KBS 예능 <1박 2일>에서 방송된 '매너 테스트 장면'이 화제입니다. 해당 방송은 멤버들의 평소 매너를 테스트한다는 이유로 깜짝 카메라 미션을 기획했는데요. 출연진들이 양손에 무거운 수박을 들고 나르는 막내 작가를 지나치도록 연출한 후, 이들의 반응을 보는 미션이었어요. 짐을 나눠 들어준 문세윤을 제외하고 나머지 멤버들은 아무 행동도 취하지 않았는데요. 해당 장면과 함께 "오지랖일까 봐 도와주지 않았다", "알았어도 안 도와줬을 것" 등 멤버들의 해명이 방송되며 비매너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도와주지 못할망정 멤버들의 무의미한 해명이 불쾌하다는 시청자들의 반응이 빗발쳤는데요. <무한도전>, <홍김동전> 등 타 예능에서 비슷한 상황이 연출됐을 때, 스태프를 도와주며 호감도를 쌓은 연예인들이 언급되면서 논쟁이 심화되기도 했다고. 반대로 예능적 연출이며, 선행은 강요할 수 없다는 입장도 있습니다. 계속되는 논란에 <1박 2일> 측은 해당 장면이 나온 클립을 모두 삭제했는데요. 더 자세히 살펴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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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1. 실망스러운 태도야
멤버들의 매너 없는 태도가 실망스럽다는 입장입니다. 무거운 짐을 들고 있으면 도와주는 게 기본 예의라는 거죠. 설사 도와주지 않았더라도, 그 이후에 이어진 "봤어도 안 도와줬다" 등의 해명이 불쾌하다는 건데요. "연예인이 귀족이냐", "평소 스태프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드러난다" 등의 비판도 있었습니다. 프로그램을 함께 만드는 동료임에도, 무거운 짐은 당연히 스태프의 몫이라는 내재된 시선이 불편했다는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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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2. 선행은 자유아냐?
선행은 강요할 수 없다는 반응도 있습니다. 해당 상황에서 출연자가 굳이 스태프를 도와줘야 할 의무는 없다는 거죠. 오히려 도움을 청하지도 않았는데, 굳이 나서서 도와주는 태도가 오지랖으로 비칠 수 있다는 것. 방송의 한 장면만 보고, 출연자들의 인성을 무작정 판단하고 비판하는 건 무리가 있다는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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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한 기획이 문제야
애초에 기획이 잘못됐다는 의견도 있어요.
출연자의 개인적 성향과 도덕적 가치관이 두드러지는 미션인 만큼, 쉽게 비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점을 놓쳤다는 건데요. 이런 관점에서 '매너 테스트'라는 기획이 방송에 꼭 필요했는지에 대한 의문인 거죠. 또한, 예능으로 소비할 수 없는 장면을 굳이 내보낸 것도 이해할 수 없다는 입장인데요. 방송에서 출연진의 인성을 시험하고, 평가하려는 의도가 불쾌하다는 반응입니다.
방송 업계에서 막내 스태프가 짐을 들고, 나르는 것은 당연시되는 일인데요. 물론 선행은 강요할 수 없지만, 막상 도움을 외면하는 상황을 접하니 썩 유쾌하진 않았어요. 만약 여러분이 제작자라면 해당 장면을 송출할 것 같나요? 시청자들은 어느 수준까지 예능적 연출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사진 출처 :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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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장 추천* 예능감 🎬
<흑백요리사 : 요리 계급 전쟁> 끝나고 볼 거 없어서 고민하던 사람 주목! 🙋
재밌는 요리 예능 하나 추천해 드릴게요😉 바로 대한민국 최고의 외식 경영 전문가 백종원의 진면모를 볼 수 있는 <장사천재 백사장>인데요. 한식 불모지에서 창업부터 운영까지 직접 모든 걸 해내는 백종원의 도전기를 담은 예능입니다. 시즌 1에서는 모로코 야시장에서 노점,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백반집을 운영하고, 시즌 2에서는 스페인에서 한국식 포차를 운영하는데요. 아프리카 야시장에서 한식 장사라니 성공할 수 있을까요? <장사천재 백사장>의 후킹 포인트부터 아쉬운 점까지 알차게 소개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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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안 볼 건감?" 후킹 포인트 3가지
1) 리얼리티란 이런 것
말도 통하지 않는 해외에서 직접 발품을 팔아 가게를 골라 인테리어를 진행하고, 메뉴 선정부터 주방 기구 구매까지 모두 백종원의 손을 거치는데요. 개업부터 운영까지 모든 게 셀프인 진정한 리얼리티를 보여줘요. 심지어 출연자가 메뉴 소개 영상을 촬영, 편집하고, 현지 알바생도 직접 뽑죠. 당시 많은 요리 프로그램이 있었지만, 타 방송처럼 하나의 설정된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아닌, 백종원의 진짜 본업 모먼트를 보여줬는데요. 이렇게 강조된 리얼리티가 진정성으로 다가오며 재미를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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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백종원의 진면모
가게 운영 및 매출 전략부터 현지인 취향 저격 메뉴, 비상사태 대처 능력까지 외식 경영 전문가 다운 백종원의 진면모가 펼쳐지는데요. 손님의 불편함과 문화적 특성을 바로 캐치하고, 백종원의 피드백을 반영했을 때 매출이 상승하는 모습은 짜릿한 쾌감을 불러옵니다. 한식을 알리기 위해 몸 사리지 않는 백종원의 모습도 인상적인데요. 해외 어디에서도 한식으로 장사를 해내는 백종원의 실력과 연륜에 그저 감탄만 나와요. 한식당 유치를 위해 현지 재료를 이용해 한식을 구현하고, 이런 시도가 현지인의 입맛을 사로잡을지 지켜보는 것도 관전 포인트인데요. 연륜과 노하우가 담긴 특별한 조리법에 대한 꿀팁은 덤!
3) 일잘러 멤버들
뱀뱀, 유리, 존박, 이장우 등 <장사천재 백종원>에 함께한 출연진 모두 100%의 기량을 보여줬는데요. 백종원의 피드백을 빠르게 반영하고, 본인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어요. 한식을 알리기 위해 누구보다 진심으로 요리를 대하고, 일하는 모습은 마치 하나의 뛰어난 팀을 연상시켰는데요. 프로 일잘러들과 백종원의 조합이라니, 상상만 해도 속이 시원하지 않나요?
(사진 출처 : tvN 유튜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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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조금 아쉬운 감!
1) 시즌 2의 한계
시즌 2에서는 두 가게를 한 번에 운영했는데요. 가게가 하나 더 늘어남에 따라 시즌 1과 차별점이 생겼지만, 각 출연진의 분량이 분산되면서, 개개인의 매력과 노력이 잘 비춰지지 않아 아쉬웠어요. 중간중간 발생하는 위기 대처도 시즌 1의 상황과 반복된다고 느꼈는데요. 두 가게를 운영하기보다, 아예 큰 스케일의 가게로 시즌 1과의 차별점을 두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소소한 아쉬움!
게임으로 만들어졌다고?
당시 5.8% 시청률 달성하며 큰 인기를 얻었던 <장사천재 백사장>이 최근 게임으로 만들어졌다고 해요. 경기콘텐츠진흥원이 대기업 콘텐츠 IP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게임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장사천재 백사장>을 모티브로 한 모바일 게임이 출시된 건데요.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사업 취지에 공감한 백종원과 CJ ENM의 협력으로 탄생했다고. 유저는 게임 속에서 백종원이 된 듯한 경험을 하며, 고양이 요리사들과 함께 음식을 제공하며 가게를 확장하는 게임이라고 해요. 고양이 요리사라니 너무 귀엽지 않나요?😺
한식 불모지에서 문화적 차이를 백종원의 노하우로 풀어가고, 그의 해답이 결국 성공으로 이어지는 과정 하나하나가 굉장한 쾌감으로 다가온 방송이에요. 한식의 세계화에 진심인 백종원과 출연자들의 열정이 진정성으로 다가온 점에서, 기획, 출연진, 결과 삼박자가 모두 맞아떨어진 요리 예능인데요. 무에서 엄청난 유를 창조하는 백종원이 보고 싶은 사람, 진정한 리얼리티 예능이 궁금한 사람에게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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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가 이모저모*
제철 예능감 소식🍊
첫 번째 소식,
서바이벌 예능의 과열
Wavve <여왕벌 게임>에 출연한 댄서 모니카가 제작진에게 분노를 표출한 장면이 화제입니다. 1위 팀에게 팀원을 뺏겨 탈락하게 된 모니카는 "저는 방송이 X나 지겹습니다. 사람 본능 건드리면서 TV를 보는 사람들이 무엇을 느껴야 합니까?"라고 이야기하며, 사람들의 악한 모습을 보여주려 하는 의도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는데요. 제작진은 해당 장면을 편집하긴커녕 비속어까지 그대로 내보내고, 섬네일로 사용해 홍보에 이용했다고. 시청자들은 과열된 경쟁을 지적하는 출연자의 모습으로 화제성을 얻으려는 태도가 불쾌하다는 반응을 보였어요.
최후의 1인을 가리는 서바이벌 장르 특성상, 협동보다는 견제와 이기심이 두드러지기도 하는데요. 잔인해지는 규칙을 따르다 보면 분명 비난받는 참가자도 생기기 마련이에요. 예를 들어 <흑백요리사 : 요리 계급 전쟁>의 경우 미션 도중 팀원을 방출하라는 규칙이 생겼고, 투표 끝에 방출된 요리사의 모습에 사람들은 분노하기도 했었죠. 서바이벌 방송에서 논란은 흥행을 위한 수단과도 같습니다. 강렬한 자극에 열광하는 시청자들을 위해 더 조여지는 규칙은 출연자들에게 혼란을 주고, 제작진은 이를 통해 방송을 알리는 악순환인데요. 물론 서바이벌 방송은 우리 사회의 경쟁을 풍자하고, 치열한 경쟁 속 한계에 도전하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쾌를 발굴 해내기도 합니다. 하지만 점차 과열되는 서바이벌 예능의 경쟁 속, 어느 정도의 선은 필요하지 않을까요?
두 번째 소식,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10월 10일 한강 작가가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는데요. 아시아 최초 여성 작가의 수상에 기쁨을 감출 수 없었어요. 문학도 방송도 결국 대중문화를 형성하는 콘텐츠라는 점에서, 이 수상이 얼마나 큰 도약인지 알기에 작게나마 축하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한강 작가의 수상 소식은 창작자이자 동시에 소비자인 수많은 사람들에게 큰 위로가 되었다고 생각해요. 세상을 살아가며 크고 작은 절망을 겪는 사람들의 희미해진 작은 불씨를 건드리는 기폭제가 된 순간이었습니다. 이게 바로 제가 원한 콘텐츠의 선한 영향력이자 대중문화의 역할이에요.
노벨상을 탄 과학자들은 한 분야 당 보통 30년의 연구를 한다고 해요. 한강 작가도 30년간 글을 집필했다고 하는데요. 좋아서 시작한 일도 시간이 지나면 그 마음이 흐려지잖아요. 잘 하고 있는 건지, 이 길이 맞는 건지 싶고요. 그럴 땐 뚜렷한 성과를 보이기까지 30년은 열중해야 함을 떠올리면 어떨까요? 너무 길어서 막막할 수도 있지만, '난 아직 3년 차인데 이런 생각은 당연해!' 하고 넘길 수도 있지 않을까요?
이 글을 보는 분들이 좋아하는 것을 놓지 않고, 가꿔가는 일에 꾸준하길 바라요. 우리 포기하지 맙시다!
네 번째 <예능감> 배송 잘 받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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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예능감>주문 감사합니다💛
다음 <예능감>도 빠르게 배송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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